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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故 이건희 빈소 취재진 관련 확진자 7명으로 늘어

이상원 질병관리청 역학조사분석단장. 자료사진. 연합뉴스
이상원 질병관리청 역학조사분석단장. 자료사진. 연합뉴스

이상원 질병관리청 역학조사분석단장은 5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현황 정례브리핑에서 故(고)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빈소에서 한 언론사 기자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후, 관련 누적 확진자가 7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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