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우리 아이가 태어났어요] 덕담한마디 (신세계)

장효원(30) 이동빈(31)(대구 북구 산격동)부부 첫째 딸 소다(3.47kg)
장효원(30) 이동빈(31)(대구 북구 산격동)부부 첫째 딸 소다(3.47kg)

▶장효원(30) 이동빈(31)(대구 북구 산격동)부부 첫째 딸 소다(3.47kg)

20년10월31일 출생

"엄마 뱃 속에서 밝은 세상과 마주하게 된 우리 소다. 건강하게 태어나 너무 고맙고 앞으로도 건강하게만 커다오.소다가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너무 고맙고 행복하고 자랑스럽단다. 엄마 아빠는 처음이라 많이 서툴고 어색하지만 우리 소다를 위해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부모가 될게~.소다를 사랑하는 엄마 아빠가"

김은주(33) 윤동주(39)(대구 동구율하동)부부 첫째 아들 축복이(3.23kg)
김은주(33) 윤동주(39)(대구 동구율하동)부부 첫째 아들 축복이(3.23kg)

▶김은주(33) 윤동주(39)(대구 동구율하동)부부 첫째 아들 축복이(3.23kg)

20년11월1일 출생

"건강하게 엄마 아빠 곁으로 와줘서 고마워 축복아. 지금처럼 건강하게 자라줘."

※자료 제공은 신세계여성병원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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