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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서 코로나19 해외유입 확진자 1명 발생

지난 5일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선별진료소 앞. 연합뉴스
지난 5일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선별진료소 앞. 연합뉴스

경북에서 해외유입으로 인한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됐다.

10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해외유입 1명이 늘어 총 1천553명이다.

김천에 거주하는 40대 내국인인 이 확진자는 지난 6일 과테말라에서 입국한 뒤 검사를 받았고, 9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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