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대구 중구 남산동 고(故) 전태일 열사의 옛집에서 유족 등이 문패를 달고 있다. 전 열사가 살았던 이 집은 사단법인 '전태일의 친구들'이 모금을 통해 최근 매입했으며 앞으로 복원 등을 거쳐 기념관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성일권 기자 sungig@imaeil.com

12일 오후 대구 중구 남산동 고(故) 전태일 열사의 옛집에서 유족 등이 문패를 달고 있다. 전 열사가 살았던 이 집은 사단법인 '전태일의 친구들'이 모금을 통해 최근 매입했으며 앞으로 복원 등을 거쳐 기념관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성일권 기자 sungig@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구미 '탄반 집회' 뜨거운 열기…전한길 "민주당, 삼족 멸할 범죄 저질러"
尹 대통령 탄핵재판 핵심축 무너져…탄핵 각하 주장 설득력 얻어
尹 탄핵 선고 임박했나…법조계 "단심제 오판은 안 된다" 우려도
계명대에서도 울려펴진 '탄핵 반대' 목소리…"국가 존립 위기 맞았다"
尹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 임박…여의도 가득 메운 '탄핵 반대' 목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