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발생했다.
대구시에 따르면 13일 오전 0시 기준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7천202명으로 전날보다 1명 늘었다. 이날 발생한 확진자는 지역발생이다.
추가 확진자는 집단감염이 발생한 서구 중리동의 대구예수중심교회 신도의 동거가족이다.
추가 확진자는 집단감염이 발생한 서구 중리동 소재 대구예수중심교회 신도의 동거가족이다.
현재까지 이 교회 관련 누적 확진자는 35명으로 늘었다. 이 중 신도는 27명이고, 나머지 8명은 2, 3차 감염인 접촉자들이다.
댓글 많은 뉴스
홍준표 대선 출마하나 "트럼프 상대 할 사람 나밖에 없다"
나경원 "'계엄해제 표결 불참'은 민주당 지지자들 탓…국회 포위했다"
홍준표, 尹에게 朴처럼 된다 이미 경고…"대구시장 그만두고 돕겠다"
언론이 감춘 진실…수상한 헌재 Vs. 민주당 국헌문란 [석민의News픽]
"한동훈 사살" 제보 받았다던 김어준…결국 경찰 고발 당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