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코로나19 비상…서울시 컨테이너형 임시병상 150개 설치 운영한다

서울시는 오늘 오후 2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최소 167명이라고 밝혔다.

코로나19 확산세가 꺾이지 않자 서울시는 컨테이너형 임시병상 150개를 설치하기로 했다. 또 내일부터 독서실과 피시방 등 시설을 밤 9시 이후 운영을 중단한다. 대중교통도 제한을 실시하기로 해 밤 9시 이후 30% 감축 운행 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공공시설의 이용도 제한 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시는 오늘 오후 2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최소 167명이라고 밝혔다.
서울시는 오늘 오후 2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최소 167명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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