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더불어민주당, 6일 당원과 지지층 거론하며 정기국회 9일까지 공수처법 개정 마무리 결의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 최측근 이모 씨가 전남의 다수 업체에서 거액 받았다는 보도에 "고인에 예의를 갖추라"고 비판. 불리하면 예의 타령하는 그 버릇 또 나왔군.

○…보건 당국, 코로나19 확산세에 '거리두기 2.5단계'로 격상. 틈만 나면 K-방역 자랑하면서 정작 코로나 검사는 게을리했으니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깜깜이 확진자 폭증.

○…더불어민주당, 6일 당원과 지지층 거론하며 정기국회 9일까지 공수처법 개정 마무리 결의. 결국 지금껏 외친 '국민'에는 표 찍지 않은 사람은 포함되지 않았다는 고백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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