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선작〉
단편소설=달팽이를 옮기는 방법…허성환 (35·서울시 관악구 봉천동)
시=야간산행…여한솔 (27·서울시 관악구 봉천동)
시조=금속성 이빨…김남미 (62·서울시 은평구 가좌로)
동시=아버지 구두…김사라 (35·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정자동)
수필=안아주는 공…김미경 (53·경기도 남양주시 진건읍 사릉로)
동화=우리 집에 놀러와…박규연 (41·서울시 서초구 동광로)
희곡·시나리오=한낮의 유령…김진희 (27·서울시 영등포구 신길동)
<심사위원>
단편소설 본심=김화영(문학평론가), 박정애(강원대 교수·소설가) / 예심=오철환(대구소설가협회장), 이근자(소설가)
시 본심=장옥관(계명대 교수·시인), 김경주(시인) / 예심=박미영(시인), 김욱진(시인)
시조=민병도(시조시인)
동시=이재순(아동문학가)
수필=여세주(문학평론가), 구활(수필가)
동화=서정오(동화작가)
희곡·시나리오=김재석(경북대 교수), 최창근(극작가·연출가)
※시상식은 1월 12일(화) 오후 3시 본사 8층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코로나19로 시상식이 취소나 축소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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