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9시 기준 서울에서 345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전날인 21일 전체(317명) 확진자 수를 이미 뛰어넘었다.
이날 오후 6시 기준 서울 신규 확진자 수는 202명이었는데, 3시간 동안 143명이 추가된 것이기도 하다.
이어 오늘 남은 3시간 동안 집계될 확진자 수도 상당할 전망이다. 최근 확진자 규모 자체가 늘면서 확진자 집계 작업 자체가 야간으로 밀리면서, 오후 6시 기준 및 오후 9시 기준 등 야간 시간대 집계가 급격히 늘어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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