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속보] 부산시 부전동 오광보신탕 방문자를 찾습니다

부산시는 코로나19 확진자 동선 관련 부전동 오광보신탕 방문자에 대한 검사를 요청했다.

부산시는 8일 오후 재난문자를 통해 12.30.(수) 12:15~13:11 오광보신탕(부산진구 부전로96번길 24, 부전동) 방문자는 인근 보건소 상담 바란다고 밝혔다.

광주와 전남에 한파 특보가 발효된 8일 오전 광주 북구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를 하는 보건소 의료진들의 페이스 쉴드에 서린 습기가 얼어붙어 있다. 연합뉴스
광주와 전남에 한파 특보가 발효된 8일 오전 광주 북구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를 하는 보건소 의료진들의 페이스 쉴드에 서린 습기가 얼어붙어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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