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속보]상주시 화서면 소꿉놀이 분식 방문자 코로나 검사 요망

상주시는 11일 오전 9시 24분 재난문자를 통해 "1월 4~9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화서면의 '소꿉놀이 분식' 방문자는 가까운 선별진료소에서 감사 받으시기 바란다"고 알렸다.

한편 경북 상주시는 지역 내 BTJ열방센터 관련 코로나19 확산세로 인해서 지역의 코로나 방역에 특별히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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