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속보] 성동구 상왕십리동 천리교 종교시설 방문자 검사 받으세요

성동구는 코로나19 확진자 동선 관련 상왕십리동 천리교 종교시설 방문자에 대한 검사를 요청했다.

성동구청은 11일 재난문자를 통해 495~502번 확진자 발생 12.26(토)~1.10(일) 천리교 종교시설(마장로125) 방문자는 코로나검사를 받으라고 밝혔다.

11일 오전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기지개를 켜고 있다. 이날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11일 오전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기지개를 켜고 있다. 이날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차 대유행'의 기세가 한풀 꺾인 가운데 신규 확진자 수는 400명대 중반까지 떨어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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