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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친정 아버지와 접촉한 김천시 30대 주부와 4살 아들 코로나19 확진

김천시 코로나19 선별진료소 모습, 김천시 제공
김천시 코로나19 선별진료소 모습, 김천시 제공

14일, 김천시에 거주하는 30대 주부와 4살 아들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김천시 누적 확진자는 95명으로 늘었다.

이날 확진 판정을 받은 주부는 지난 8일과 9일 구미시에 있는 친정을 다녀온 후 친정아버지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소식을 듣고 13일 검체검사를 한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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