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영(32)·곽진순(49·대구시 남구 대명동) 부부 둘째 딸 베미(2.9㎏) 12월 24일 출생. "베미야~ 크리스마스이브에 네가 태어나서 뜻 깊고, 가장 큰 선물이었고 축복이었다. 이제 베미 아무 일 없이 잘 자라도록 엄마 아빠가 최선을 다할게. 잘 태어나줘서 고마워. 사랑해♡"

▶장효전(25)·고경수(23·대구시 남구 대명동) 부부 둘째 딸 민동(3.4㎏) 12월 24일 출생. "37주 만에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너무 고맙고 사랑한다. 너무 작고 소중한 내 아기♡"

▶김수희(32)·김재헌(34·대구시 남구 대명동) 부부 셋째 아들 행복이(2.7㎏) 12월 24일 출생. "행복이라는 태명처럼 마음이 언제나 행복한 사람이 되렴."

▶박지현(34)·이유세(38·대구시 달서구 진천동) 부부 둘째 아들 축복이(3.7㎏) 12월 24일 출생. "축복처럼 우리에게 온 아가♡ 우리 네 가족 행복하게 살자."

▶이자영(22)·이찬열(27·대구시 달서구 도원동) 부부 첫째 딸 까꿍이(3.0㎏) 12월 25일 출생. "아가 행복하고 건강한 사람이 되렴. 엄마 아빠가 많이 사랑해"

▶박인경(38)·김세민(42·대구시 동구 각산동) 부부 첫째 딸 사월이(3.2㎏) 12월 27일 출생. "너무 사랑스럽고 예쁜 우리 시은이!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고맙고 감사해. 엄마 아빠 사랑받으며 쑥쑥 자라길 기도한다. 시은아! 무럭무럭 자라나 세상을 아름답게 비춰줄 고맙고 귀한 존재로 자라라. 사랑해♡"

▶박소영(35)·김기현(39·대구시 달성군 구지면) 부부 둘째 아들 사랑이(3.6㎏) 12월 28일 출생. "사랑아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줘. 사랑해"
※자료 제공은 여성아이병원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
댓글 많은 뉴스
국힘 김상욱 "尹 탄핵 기각되면 죽을 때까지 단식"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정진호의 매일내일(每日來日)] 3·1절에 돌아보는 극우 기독교 출현 연대기
민주 "이재명 암살 계획 제보…신변보호 요청 검토"
김세환 "아들 잘 부탁"…선관위, 면접위원까지 교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