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우리 아기 태어났어요]덕담(신세계여성병원)

김혜영·김수영·윤선영 산모 아기

김혜영아가
김혜영아가

▶김혜영(34)·김호년(36·대구 북구 칠성동) 부부 둘째 아들 딸기(3.1㎏) 12월 24일 출생. "사랑하는 우리 딸기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고마워. 형아랑 즐겁게 잘 지내자. 사랑한다♡"

김수영 아가 (3)
김수영 아가 (3)

▶김수영(35)·예상원(35·대구 북구 복현동) 부부 첫째 딸 쁨이(2.6㎏) 12월 25일 출생. "예쁘고 건강하게 자라줘.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너무 고마워."

윤선영 아가
윤선영 아가

▶윤선영(31)·강경무(36·대구 북구 산격동) 부부 첫째 아들 딱꽁이(3.2㎏) 12월 25일 출생. "우리 딱꽁이 크리스마스 선물같이 와주어 평생 그날의 감동을 잊지 못할 거야.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맙고 엄마 아빠가 처음이라 서툴지만 우리 딱꽁이와 함께할 날들이 행복할 수 있도록 노력할게. 세상 누구보다 사랑해♡"

※자료 제공은 신세계여성병원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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