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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코로나발 재활용 쓰레기 풍경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일회용품 사용이 증가하면서 대구지역 폐기물 처리 부담이 커지고 있다. 19일 대구 수성구 생활자원회수센터의 야외 선별 적치장에 플라스틱 쓰레기가 산더미처럼 쌓여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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