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가구당 1명 이상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의무화하는 포항시의 행정명령 시행 첫날에 이어 이틀째인 27일에도 선별검사소 20곳 마다 온종일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이날 오후 포항 유성여고 운동장에서 접수 차례를 기다리는 시민들의 그림자가 길게 드리워져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1가구당 1명 이상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의무화하는 포항시의 행정명령 시행 첫날에 이어 이틀째인 27일에도 선별검사소 20곳 마다 온종일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이날 오후 포항 유성여고 운동장에서 접수 차례를 기다리는 시민들의 그림자가 길게 드리워져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정진호의 매일내일(每日來日)] 3·1절에 돌아보는 극우 기독교 출현 연대기
김세환 "아들 잘 부탁"…선관위, 면접위원까지 교체했다
민주 "이재명 암살 계획 제보…신변보호 요청 검토"
野, '줄탄핵'으로 이득보나…장동혁 "친야성향 변호사 일감 의심, 혈세 4.6억 사용"
尹공약 '금호강 르네상스' 국비 확보 빨간불…2029년 완공 차질 불가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