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한나(28)·임진규(31·대구시 달성군 화원읍) 부부 둘째 아들 둘찌(3.6㎏) 1월 9일 출생. "너무 소중한 우리 둘찌야~건강하게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너무 고맙고 사랑해. 우리 가족 행복하자."

▶하정원(36)·김기목(39·대구시 달서구 진천동) 부부 첫째 아들 심콩이(3.7㎏) 1월 9일 출생. "우리에게 와줘서 고마워. 심콩이가 예쁘게 자랄 수 있게 엄마 아빠가 항상 사랑으로 감싸줄게. 우리 행복한 가족이 되자."

▶나윤주(39)·이준섭(48·대구시 달성군 옥포읍) 부부 첫째 아들 으뜸이(3.4㎏) 1월 9일 출생. "으뜸아 세상에서 엄마가 되게 해줘서 고맙고 사랑해♡"

▶김보미(33)·김현성(34·대구시 달성군 옥포읍) 부부 첫째 아들 짱이(3.7㎏) 1월 11일 출생. "미소 천사 이든아~ 엄마 아빠한테 와줘서 고마워. 엄마 아빠도 부모가 되는 건 처음이라 많이 서툴겠지만 최선을 다해볼게. 건강하게 행복하게 지내보자."

▶김유진(35)·성호석(36·대구시 달성군 옥포읍) 부부 둘째 딸 꼼꼼이(3.3㎏) 1월 11일 출생. "우리 예쁜 둘째딸. 엄마 아빠 언니랑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살아보자~ 우리 가족이 된 걸 너무 너무 환영해. 사랑해♡ 우리 딸."

▶최지원(29)·이원호(35·대구시 달서구 도원동) 부부 첫째 딸 토닥이(3.5㎏) 1월 12일 출생. "안녕 토닥아. 무사히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세상의 빛을 보게 된 걸 축하해. 건강하고 행복하자! 울 토닥이 너무 작고 소중해."

▶김진희(39)·박준석(39·대구시 달서구 월성동) 부부 둘째 아들 그린(3.2㎏) 1월 12일 출생. "그린아 우리에게 와줘서 너무 고마워.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렴. 사랑해♡"
※자료 제공은 여성아이병원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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