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14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되면서 거주지 다른 직계가족도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적용돼 설 연휴 고향 방문 어렵다고

○…14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되면서 거주지 다른 직계가족도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적용돼 설 연휴 고향 방문 어렵다고. 부모님 얼굴 꼭 뵈려면 가족 대표 상봉이나 과태료 10만원이 현실적인 방도.

○…여권 관계자 "김정은에 준 USB에 원전 아닌 화력발전 지원 방안 담겼다" 주장, 야당은 "원전 건설 제안" 반박. 4월 선거 앞두고 물러설 수 없는 공방, NLL 관련 대통령 기록물 논란에 이은 제2라운드.

○…경기 도민 모두 10만원씩 제2차 재난기본소득 지급 앞두고 '온라인 신청 안내' 미끼로 소액결제해 돈 빼가는 가짜 사이트 잇따라 적발. 눈 뜨고 코 베이는 사기꾼들 행각이 코로나보다 더 무섭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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