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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학교에 가로막힌 재건축...경동초 '과밀 학급' 우려

대구 수성구 범어동 일대에 재개발·재건축 사업이 대거 추진되면서 '과밀 학급' 문제로 난항을 겪고 있다. 2일 오후 재건축 추진 중인 수성구 범어4동 경남타운, 가든하이츠, 을지맨션 일대.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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