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새마을금고중앙회, ‘MG와 같이 우리동네가게 가치하기’ 행사 실시

새마을금고중앙회(회장 박차훈)는 설 명절을 맞이하여 코로나19 사태로 위축된 내수경제 활성화를 위해 1일부터 10일까지 하나, 성서, 서대구, 대구제일, 대경, 대평, 지범 등 7개 새마을금고와 함께 3천여 명의 회원들에게 1억3천여만원의 물품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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