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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서울 오후 9시 기준 111명 "전일 대비 31명 적어"

7일 오후 9시 기준으로 서울에서는 111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는 전날인 6일 오후 9시 집계 142명 대비 31명 적은 것이다.

서울에서는 지난 1월 7일(8일 0시 기준)부터 100명대 일일 확진자 기록이 이어지고 있다.

1월 7일 치 191명→8일 치 187명→9일 치 186명→10일 치 140명→11일 치 167명→12일 치 148명→13일 치 138명→14일 치 120명→15일 치 155명→16일 치 145명→17일 치 129명→18일 치 102명→19일 치 146명→20일 치 123명→21일 치 112명→22일 치 128명→23일 치 132명→24일 치 101명→25일 치 101명→26일 치 130명→27일 치 104명→28일 치 113명→29일 치 153명→30일 치 101명→31일 치 107명→2월 1일 치 128명→2월 2일 치 188명→2월 3일 치 171명→2월 4일 치 126명→2월 5일 치 143명→2월 6일 치 144명 등이다.

이어 2월 7일 치는 전날 대비 중간집계 수가 31명 감소한 데 따라 100명 초반대로 마감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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