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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대구시청 별관 여성가족과...몽땅 자가격리

8일 오후 대구시청 별관 여성가족과 직원 22명이 모두 자가 격리에 들어가 사무실이 텅 비어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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