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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대구신세계, 영국 프리미엄 패션 '바버(Barbour)' 오픈

영국 왕실에 납품, 왕실 제공 마크 새긴 데다 로열 패밀리가 선호하는 것으로 유명

영국 프리미엄 패션 브랜드
영국 프리미엄 패션 브랜드 '바버'(Barbour)가 대구신세계 2층에 새로이 문 열었다. 바버는 영국 왕실에 납품해 왕실이 제공하는 마크를 새긴 것으로 유명하다. 로열 패밀리들이 산책, 승마, 사냥 시 이 브랜드의 심플하고 실용적 디자인 의류를 즐겨 입으며 널리 알려졌다. 대구신세계 제공

영국 프리미엄 패션 브랜드 '바버'(Barbour)가 대구신세계 2층에 새로이 문 열었다.

바버는 영국 왕실에 납품하며, 왕실에서 제공하는 마크를 새긴 것으로 유명하다. 로열 패밀리들이 산책, 승마, 사냥 시 이 브랜드의 심플하고 실용적 디자인 의류를 즐겨 입으며 널리 알려졌다.

인기 품목으로는 헤리티지 리데스데일 퀼팅 재킷(남성용, 28만원), 인터내셔널 퀼팅 재킷(여성용, 35만원), 인터내셔널 아이코닉 모토사이클 왁스 재킷(남여 공용, 각 57만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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