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학교(총장 김상호)가 고용노동부에서 주최하고 한국고용정보원이 주관하는 대학일자리센터사업 5년차 성과평가에서 최고등급인 '우수'를 획득했다.
대학일자리센터사업은 대학 내 진로 및 취·창업지원 기능을 통합하고 대학생 및 지역청년들을 대상으로 고용정책 안내와 함께 일자리 연계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도록 고용노동부가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구대 대학일자리센터는 2016년부터 대학일자리센터사업 운영 대학으로 선정된 이후 다양한 청년 고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의 고용률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유관기관 및 산업체 등과의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지역 청년고용거버넌스를 내실있게 추진하고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는 거점 센터로서의 역할을 다해왔다.
특히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스마트LMS 및 ZOOM 라이센스 발급을 통한 비대면 컨설팅 플랫폼 구축 ▷코로나19 대비 언택트 환경 구축 ▷비대면 온라인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64개 프로그램) 등을 통해 취업 준비생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김영한 대구대 진로취업처장은 "대구대는 지난 5년간 대학일자리센터 사업을 통해 성과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있다"며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비대면 진로 취·창업 원스톱 지원체제를 더욱 굳건히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대 대학일자리센터는 사업 수행 5년 동안 '우수' 등급을 총 3회 이상 획득해, 1년간 6억원 규모의 사업을 추가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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