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범어네거리~만촌네거리 핵심상권 '힐스 에비뉴 만촌 엘퍼스트’

1-2층 58호실 26일 오픈 예정…입주민·역 주변 배후수요 기대

'힐스 에비뉴 만촌 엘퍼스트' 조감도

부동산 규제로 인해 투자자들의 시선이 상가 쪽으로 옮겨지고 있는 가운데, 현대건설이 대구 수성구 달구벌대로 2564번지에 '힐스 에비뉴 만촌 엘퍼스트' 분양에 나서 주목된다.

'힐스 에비뉴 만촌 엘퍼스트'는 지하 7층~지상 29층 3개 동에 전용 84㎡ 7타입으로 이루어진 총 420실 주거복합단지 힐스테이트 만촌 엘퍼스트 내에 들어선다. 상업시설은 지상 1~2층에 조성되며 1층은 22호실, 2층은 36호실 총 58호실 규모로 2월 26일 오픈 예정이다.

'힐스 에비뉴 만촌 엘퍼스트'는 대구의 주거와 교육, 투자 1번지로 손꼽히는 수성구 중에서도 범어네거리~만촌네거리를 연결하는 핵심상권에 위치해 뛰어난 상가 접근성을 자랑한다.

이와 함께 지하철 2호선과 향후 건설 예정인 4호선 만촌역 초역세권에 위치해 있어 역을 이용한 유동인구 접근도 용이할 것으로 보인다.

'힐스 에비뉴 만촌 엘퍼스트'는 대구의 강남 대치동으로 불리는 만촌동에 있어 경동초, 동도중, 경신중·고, 대구여고, 오성중·고, 정화중·여고, 혜화여고, 대륜중·고, 경북고 등 수성구 명문학교와 학원가가 밀집해 있다. 학생과 학부모들의 교육 소비 및 지출이 왕성하게 일어나는 곳으로 볼 수 있다.

출구역세권과 대로변에 위치한 랜드마크 상가로 풍부한 유동인구 흡수는 물론 높은 수요자 집객효과도 기대된다.

'힐스 에비뉴 만촌 엘퍼스트' 상가는 100% 분양완료된 힐스테이트 만촌 엘퍼스트 420실의 단지 입주민 고정고객 수요와 수성구청, 단지 뒤편 로데오타운을 비롯한 주변 수성구 직장인 등 약 7만여 명의 고정 배후수요가 있다.

특히 닥터아파트, 부동산114 선정 2020 아파트 브랜드 평판 1위를 차지한 현대 힐스테이트에 위치한 상가로 수요자들에게 신뢰성과 선호도가 높아 높은 자산가치 및 브랜드 파워를 기대할 수 있다.

분양관계자는 "힐스 에비뉴 만촌 엘퍼스트는 단지 내 고정수요와 역 주변 유동인구, 단지 주변 교육 배후수요 등 투자의 삼박자를 모두 갖춘 수성구 최고의 투자처"라며 "저금리시대에 대출, 전매제한 등 각종 부동산 규제를 빗겨간 최적의 투자 대안상품으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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