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토뉴스] 대구신세계 '조 말론 런던', 레드보틀 속 스칼렛 포피

붉은 색 꽃양귀비에서 영감, 시간 지날 수록 깊이를 더하는 플로랄 향

대구신세계 1층 조 말론 런던(JO MALONE LONDON)은 코롱 인덱스 컬렉션의 새로운 에디션
대구신세계 1층 조 말론 런던(JO MALONE LONDON)은 코롱 인덱스 컬렉션의 새로운 에디션 '스칼렛 포피'(Scarlet Poppy)를 판매한다. 화려하고 이국적인 꽃양귀비에서 영감 받은 제품으로, 매혹적이고 세련된 플로랄 향이 시간이 지날수록 섬세하고 깊이를 더한다. 보틀 역시 꽃양귀비를 닮은 깊은 레드 컬러로 디자인했다. 가격은 스칼렛 포피 코롱 인덱스 17만3천원(50㎖), 26만원(100㎖). 대구신세계 제공

대구신세계 1층 조 말론 런던(JO MALONE LONDON)은 코롱 인덱스 컬렉션의 새로운 에디션 '스칼렛 포피'(Scarlet Poppy)를 판매한다.

'스칼렛 포피'는 화려하고 이국적인 꽃양귀비에서 영감 받은 제품이다. 매혹적이고 세련된 플로랄 향이 시간이 지날수록 깊이를 더하는 것이 특징이다. 보틀 역시 꽃양귀비를 닮은 깊은 레드 컬러로 디자인했다.

가격은 스칼렛 포피 코롱 인덱스 17만3천원(50㎖), 26만원(100㎖).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