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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새로운 '대구시민의 날'

새로운 '대구시민의 날'이자 시민주간 첫날인 21일 오후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시민 영웅과 권영진 대구시장 등 내빈들이 손도장을 찍는 희망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대구시는 지난해 대구시민의 날(2월 21일) 날짜를 변경했지만, 코로나19 확산으로 선포식을 열지 못했고, 1년이 지난 올해 처음으로 선포식을 열게 됐다. 새로 정한 21일은 대구시민들이 가장 자랑스러워하는 국채보상운동 기념일이다. 성일권 기자 sungi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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