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반고개새마을금고, 경로당 등에 쌀 10㎏짜리 188포 후원

대구 서구 내당2·3동 반고개새마을금고(이사장 황무성)는 22일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진행, 관내 경로당과 저소득 주민을 위해 백미 10㎏짜리 188포(560만원 상당)를 후원했다.

반고개새마을금고는 관내 경로당 및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매년 꾸준히 쌀을 후원해 지역사회복지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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