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이(33)·박상욱(30·대구 동구 용계동) 부부 첫째 아들 만두(3.3㎏) 2월 20일 출생. "우리 이쁜 만두야~ 먼저 엄마 아빠의 아들이 되줘서 고마워~ 그리고 10개월 동안 아무 탈 없이 건강하게 나와줘서 무척 고맙단다. 초보엄마, 아빠라 실수도 많고 부족한게 많겠지만 항상 모든일에 최선을 다하고 무슨일이 있더라도 너의 편이 되어줄게. 사랑해♡ 아가야."

▶윤소원(27)·권혁(34·대구 북구 검단동) 부부 둘째 딸 알콩이(3.4㎏) 2월 22일 출생. "우리 알콩이 엄마랑 똑같은 생일을 갖고 태어나서 얼마나 놀랬는지 몰라~그래도 예쁘고 건강하게 엄마, 아빠의 딸로 태어나줘서 고맙다~아름답고 건강하게 되길 바랄게~사랑해♡"
※자료 제공은 신세계여성병원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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