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속보] 프로포폴 투약 가수 휘성 징역 1년에 집유 2년

수면마취제인 프로포폴 상습 투약 혐의를 받는 가수 휘성(본명 최휘성·39)이 9일 오후 선고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대구지방법원 안동지원에 도착하고 있다. 검찰은 앞서 휘성에 대해 징역 3년을 구형했다. 연합뉴스
수면마취제인 프로포폴 상습 투약 혐의를 받는 가수 휘성(본명 최휘성·39)이 9일 오후 선고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대구지방법원 안동지원에 도착하고 있다. 검찰은 앞서 휘성에 대해 징역 3년을 구형했다. 연합뉴스
수면마취제인 프로포폴 상습 투약 혐의를 받는 가수 휘성(본명 최휘성·39)이 9일 오후 선고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대구지방법원 안동지원에 도착하고 있다. 검찰은 앞서 휘성에 대해 징역 3년을 구형했다. 연합뉴스
수면마취제인 프로포폴 상습 투약 혐의를 받는 가수 휘성(본명 최휘성·39)이 9일 오후 선고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대구지방법원 안동지원에 도착하고 있다. 검찰은 앞서 휘성에 대해 징역 3년을 구형했다. 연합뉴스

대구지법 안동지원 형사2단독 조순표 판사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가수 휘성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9일 밝혔다.

경북경찰청은 2019년 12월 프로포폴을 여러 차례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는 휘성을 불구속 입건해 조사한 뒤 지난해 4월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수면마취제인 프로포폴 상습 투약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가수 휘성(본명 최휘성·39)이 9일 오후 선고 공판 후 대구지방법원 안동지원을 떠나고 있다. 안동지원 형사2단독 조순표 판사는 이날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휘성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연합뉴스
수면마취제인 프로포폴 상습 투약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가수 휘성(본명 최휘성·39)이 9일 오후 선고 공판 후 대구지방법원 안동지원을 떠나고 있다. 안동지원 형사2단독 조순표 판사는 이날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휘성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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