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조국 전 법무장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겨냥 “어느 시점에 문재인 대통령도 ‘잠재적 피의자’로 인식하기 시작했다”고 비난

○…조국 전 법무장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겨냥 "어느 시점에 문재인 대통령도 '잠재적 피의자'로 인식하기 시작했다"고 비난. 윤 전 총장이 정말로 그렇게 인식하는지는 모르겠으나 '대깨문' 아니면 모두 그렇게 인식할 듯.

○…신도시 땅투기 의혹 전수조사 앞두고 국토부와 LH 임직원 1만4천348명 중 13명이 부동산거래관리시스템 개인정보 이용 동의 거부. 개인정보가 천금보다 더 귀하다고 여기는 사람들이겠지, 아마도….

○…경북도 아이돌봄 운영기관, 아이돌보미 앞치마 공동구매하면서 가격 부풀려 보조금 착복하다 실무자 징계받고 운영책임자는 처벌 비껴가. 몸통 대신 깃털만 날려 가는 해묵은 수법인데 지금이 쌍팔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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