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대구 수창청춘맨숀에서 시민들이 언택트 시대 클릭으로 연결되는 개인 일상을 표현한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수창청춘맨숀은 다음 달 말까지 2021 기획전시 'Hi A New Home'을 통해 거주공간인 집을 주제로 한 작가 16인의 작품들을 선보인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9일 대구 수창청춘맨숀에서 한 시민이 언택트 시대 클릭으로 연결되는 개인 일상을 표현한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수창청춘맨숀은 다음 달 말까지 2021 기획전시 'Hi A New Home'을 통해 거주공간인 집을 주제로 한 작가 16인의 작품들을 선보인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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