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칠곡 할머니 글꼴로 제작한 현수막 경주 황리단길에 걸려

칠곡군 제공
칠곡군 제공

경북 경주시 황리단길에 칠곡군 권안자(77) 할머니의 글꼴(칠곡할매 권안자체)로 제작한 현수막(지금 너의 모습을 가장 좋아해)이 걸려 있다. 이 현수막은 경주공고가 학교 홍보를 위해 내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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