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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운동복부터 일상복까지 폭넓게 활용 가능한 '애슬레저 룩' 화제

1,000억 매출 신화 '안다르', 대구지역 최초로 롯데아울렛 대구율하점 입점

롯데아울렛 대구율하점 2층
롯데아울렛 대구율하점 2층에

롯데아울렛 대구율하점 2층에 지난 10일, 대구지역에서 유일하게 국내 토종 애슬레저 브랜드 '안다르'가 새롭게 문을 열었다.

매장 제품 라인업은 최근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과 트렌드를 적극 반영한 스타일로 구성된다. '에어코튼 레깅스', '에어쿨링 지니 시그니처' 등 다양한 주력 제품들과 집콕 운동을 도울 홈트레이닝 용품까지 선보인다.

매장 제품 라인업은 최근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과 트렌드를 적극 반영한 스타일로 구성된다. 베스트 셀러 제품인 에어코튼 레깅스, 에어쿨링 지니 시그니처, 에어리핏 롱&숏슬리브, 에어터치 페이스 티셔츠 등 다양한 주력 제품들과 집콕 운동을 도울 홈트레이닝 용품까지 선보인다.

롯데아울렛 대구율하점 2층 '안다르' 매장에서 한 여성 고객이 요가복을 살펴보고 있다.

특히 베스트셀러 제품인 '에어코튼 레깅스'는 민망하지 않으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으로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신규 입점을 기념해 특별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이달 말일까지 전 상품 10% 할인 판매하며 요가매트 등 홈트레이닝 용품을 세트로 구매 시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이 외에도 5만원 이상 구매 시 에코 보틀을 증정한다.

롯데아울렛 대구율하점 2층에 '안다르' 매장이 대구지역 최초로 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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