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이 차기 대선을 언급하자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비판했다.
진 전 교수는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추 전 장관이 대선 출마를 언급한 언론 보도를 게재하며 송창식의 히트곡 '왜 불러'를 패러디했다.
진 전 교수는 "아안 불러, 아안 불러 사고 치다 잘린 사람을 왜애 불러, 왜애 불러"라며 "장관할 때 깽판치더니 왜왜왜왜왜왜왜왜왜"라고 한 뒤 "이젠 다신 얼굴 들이밀지 좀 마, 아니 안 되지 돌아오면 안 되지"라고 말했다.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이 차기 대선을 언급하자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비판했다.
진 전 교수는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추 전 장관이 대선 출마를 언급한 언론 보도를 게재하며 송창식의 히트곡 '왜 불러'를 패러디했다.
진 전 교수는 "아안 불러, 아안 불러 사고 치다 잘린 사람을 왜애 불러, 왜애 불러"라며 "장관할 때 깽판치더니 왜왜왜왜왜왜왜왜왜"라고 한 뒤 "이젠 다신 얼굴 들이밀지 좀 마, 아니 안 되지 돌아오면 안 되지"라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권영세 "이재명 압도적 득표율, 독재국가 선거 떠올라"
이재명 90% 득표율에 "완전히 이재명당 전락" 국힘 맹비난
이재명 "TK 2차전지·바이오 육성…신공항·울릉공항 조속 추진"
전광훈 "대선 출마하겠다"…서울 도심 곳곳은 '윤 어게인'
이재명, 민주당 충청 경선서 88.15%로 압승…김동연 2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