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 영주서 코로나19 확진자 1명 발생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인후통 증상으로 검사한 결과 양성 판정 받아

경북 영주에서 23일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발생했다.

신규 확진된 영주 72번은 인후통 증상발현으로 지난 22일 검사한 결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방역 당국인 영주시는 영주 72번 확진자에 대한 역학조사와 함께 이동 동선을 파악 중이다.

현재까지 영주지역 확진자는 모두 72명으로 집계된다. 신규 확진자는 감염병전담병원으로 이송 대기 중이다.

영주시 관계자는 "시민 여러분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 손 자주 씻기 등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진중권 동양대 교수는 이재명 대통령의 '환단고기' 언급에 대해 대통령실의 해명이 문제를 키우고 있다며 비판했다. 그는 이 대통령이 역사적 사실을...
오는 30일부터 경북 내륙과 동해안에 시속 260㎞급 KTX-이음이 본격 운행되며, 중앙선과 동해선이 3시간대 생활권으로 연결되어 지역 이동 편...
국민 MC 유재석이 유튜브 채널 '뜬뜬'에서 자신의 인생관을 언급하며 꾸준한 노력을 강조한 가운데, 최근 방송인 박나래가 불법 의료 시술 의혹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