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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북지사, 장애인 표준사업장 운영 약정 체결

경북 영주의 행복동행㈜ 등 사업체 4곳, 41명 장애인 신규 고용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북지사, 장애인 표준사업장 관계자들이 운영 약정을 체결하고 있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제공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북지사, 장애인 표준사업장 관계자들이 운영 약정을 체결하고 있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제공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북지사(지사장 이운경)는 25일 2021년도 장애인 표준사업장 4곳과 운영 약정을 체결했다. 경북 영주의 행복동행㈜, 김천의 행복한200프로 등 약정 대상 사업체들은 41명의 장애인을 신규 고용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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