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유학생과 이주민들이 27일 대구 중구 국채보상로를 행진하며 시민들의 관심과 도움을 호소하고 있다. 외신에 따르면 이날 미얀마 현지에서 군경의 무차별 총격으로 시위대 100여 명이 숨져 누적 사망자 수가 400명을 넘어섰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미얀마 유학생과 이주민들이 27일 대구 중구 국채보상로를 행진하며 시민들의 관심과 도움을 호소하고 있다. 외신에 따르면 이날 미얀마 현지에서 군경의 무차별 총격으로 시위대 100여 명이 숨져 누적 사망자 수가 400명을 넘어섰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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