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우리 아기 태어났어요]덕담(신세계여성병원)

김수희·조나래 산모 아기

김수희 아가
김수희 아가

▶김수희(30)·김석남(33·대구 북구 산격동) 부부 둘째 아들 뿌잉이(2.9㎏) 3월 4일 출생. "안녕 뿌잉아! 우렁찬 울음소리와 함께 환하게 빛나는 세상에 태어난 걸 축하해. 뿌잉이가 태어나 네 식구가 되니 마음이 더 든든하고 따뜻하단다.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맙고 앞으로도 아프지 말고 하루하루 행복한 날들로 가득 채워보자. 사랑해♡"

조나래 아가
조나래 아가

▶조나래(33)·정민균(35·대구 동구 불로동) 부부 둘째 아들 배추(3.2㎏) 3월 3일 출생. "배추야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너무 이쁜 우리 배추 엄마 아빠 형아 우리 네 식구 행복하게 잘살자."

※자료 제공은 신세계여성병원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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