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선(42)·김영규(38·대구시 달서구 유천동) 부부 둘째 딸 짱짱이(3.5㎏) 3월 4일 출생. "너무나 소중하게 우리에게 온 짱짱아~ 우리 식구가 된 걸 환영해^^ 우리랑 늘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자."

▶조미현(33)·설충민(38·대구시 달성군 다사읍) 부부 둘째 딸 으뜸이(3.4㎏) 3월 7일 출생. "으뜸아~ 엄마 고생 덜 시키고 금방 나와 줘서 고마워! 순둥 순둥이 아프지 말고 항상 건강하자. 엄마 아빠한테 와줘서 너무 고맙고 우리 앞으로 잘 지내보자^^ 사랑해♡"

▶장유림(32)·최진협(35·대구시 달서구 본동) 부부 첫째 아들 코코(3.7㎏) 3월 8일 출생. "엄마 아빠에게 온 천사! 건강하게만 자라줘."

▶김다현(32)·김정훈(38·대구시 달서구 유천동) 부부 첫째 아들 복똘이(3.4㎏) 3월 8일 출생. "작고 소중한 우리 복똘이!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너무 고마워. 항상 건강하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기를 바랄게. 사랑해♡"

▶유효진(30)·정헌식(30·경북 성주군 성주읍) 부부 둘째 딸 꿀벌(3.0㎏) 3월 9일 출생. "많은 사랑받으며, 언제나 행복하게 살아가길! 태어난 걸 축복해. 내 딸."

▶정지은(35)·황재훈(32·경북 경산시 중산동) 부부 첫째 딸 도담이(3.4㎏) 3월 9일 출생. "우리 부부에게 선물처럼 나타나준 도담아! 기다려서 만난 너는 그 무엇보다도 예쁘고 사랑스럽구나. 엄마 배 속을 나오자마자 본 빛처럼 환하고 아름답게 살아가자."

▶강정난(31)·최범근(31·대구시 달성군 화원읍) 부부 둘째 딸 뽀동(3.4㎏) 3월 9일 출생. "아프지 말고, 건강히! 사랑할 줄 알고 받을 줄도 아는 밝은 아이로 자라렴! 사랑해."

▶전아름(25)·김대근(27·대구시 달서구 진천동) 부부 첫째 딸 사랑이(3.0㎏) 3월 10일 출생. "사랑아, 이 세상에 엄마 아빠의 딸로 태어나줘서 고마워. 우리 가족 잘살자. 사랑해♡"

▶배정화(33)·김성준(36·경북 의성군 봉양면) 부부 첫째 아들 똘똘이(3.0㎏) 3월 10일 출생. "부족하고 서툰 엄마 아빠지만 사랑스러운 우리 똘똘이 건강하게 엄마 아빠 곁으로 와주어 너무 감사해. 태명처럼 똘똘하고 건강하게 자라길 바라고. 앞으로 우리 가족 행복하자."

▶이행은(37)·강병학(37·대구시 달성군 옥포읍) 부부 첫째 아들 소중이(3.1㎏) 3월 10일 출생. "소중아~건강하게만 자라다오."
※자료 제공은 여성아이병원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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