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우리 아기 태어났어요]덕담(신세계여성병원)

신유리·안유미 산모 아기

신유리아가
신유리아가

▶신유리(33)·정병규(39·대구 북구 침산동) 부부 첫째 아들 로봄(2.8㎏) 3월 12일 출생. "10달 엄마 배 속에서 건강히 있어주고 세상에 나온다고 고생했어. 우리 로봄이. 엄마 아빠에게 와주어서 너무 고맙고 사랑해. 우리 앞으로 건강하고 아프지 말고 튼튼하게 잘 크도록 엄마 아빠가 노력 많이 할게. 우리 이제 잘해보자 사랑한다. 우리 아들♡"

안유미아가
안유미아가

▶안유미(35)·임경용(37·대구 북구 침산동) 부부 첫째 딸 쪼꼬미(3.2㎏) 3월 14일 출생. "우리 쪼꼬미 40주 꽉 채우고 주말에 아빠랑 같이 있을 때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긴 진통 잘 견뎌줘서 기특해. 우리 딸! 건강하고 밝게 자라자. 엄마 아빠가 우주만큼 사랑해♡ P.S 얼른 커서 엄마랑 방탄 공연 보러 가자♡"

※자료 제공은 신세계여성병원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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