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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생태하천으로 복원된 ‘불로천’...징검다리 풍경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인 13일 대구 동구 도동에서 금호강으로 흐르는 불로천(3.5㎞)에서 한 시민이 자전거와 함께 징검다리를 건너고 있다. 수년 전에 생태하천으로 복원된 불로천은 하천권역 내 천연기념물 제1호인 도동 측백수림대가 입지해 관광객을 위한 탐방로 및 자전거 길 등으로 관광과 레저 등이 어우러져 시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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