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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환경연수원, 23일까지 경북도청에서 원예작품 전시회 열어

전병용 기자 yong126@imaeil.com
매일신문 입력 2021-04-21 14:41:18 수정 2021-04-21 17: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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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환경연수원
경상북도환경연수원

경상북도환경연수원(원장 심학보)은 교육수료생 원예작품 전시회 '희망의 꽃이 피었습니다'를 20~23일 경북도청에서 열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32명의 교육생들이 70여 작품을 출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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