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반론보도] '박원순 성추행 반박 도서' 서울 공공도서관 비치 관련

본보는 지난 4월 5일 지면과 온라인 홈페이지에 국민의힘 김상훈 의원의 보도자료를 근거로 <'박원순 성추행 반박 도서' 서울 공공도서관 비치> 제목의 보도를 했습니다.

이에 대해 저자는 "40명이 넘는 동료 공무원들의 증언을 들어본 뒤 피해자의 주장이 상당 부분 부풀려져 있다는 결론에 이르렀다", "큰 틀에서는 박 시장과 피해자 모두 불쌍한 사람으로 본다"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