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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창록 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 구미 중견기업 특강

'4차 산업혁명시대 어떻게 일할까'

전창록 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이 구미국가산업단지 내 ㈜세아메카닉스(대표 조창현)에서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전창록 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이 구미국가산업단지 내 ㈜세아메카닉스(대표 조창현)에서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4차 산업혁명시대 어떻게 일할까'를 주제로 특강하고 있다.

전창록 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은 28일 구미국가산업단지 내 ㈜세아메카닉스에서 조창현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4차 산업혁명시대 어떻게 일할까'를 주제로 특강했다.

전 원장은 기하급수적으로 급변하는 초연결 시대에 기업의 대응 방안 등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세아메카닉스는 전기차, 수소차, ESS 등 친환경 부품과 자동차 내연기관의 다이캐스팅 부품 등을 전문 생산하며 2차전지 부품 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는 중견기업이다.

전창록 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 매일신문 DB
전창록 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 매일신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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