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대구시 북구 산격1동 산중턱에 자리한 서당골 마을에서 한 주민이 평상에 앉아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곳은 거주자가 계속 줄어 토착민만 남아 쇠퇴의 길에 접어들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9일 대구시 북구 산격1동 산중턱에 자리한 서당골 마을. 휴일인데도 인적이 드문 모습이다. 이곳은 거주자가 계속 줄어 토착민만 남아 쇠퇴의 길에 접어들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9일 대구시 북구 산격1동 산중턱에 자리한 서당골 마을에서 한 주민이 평상에 앉아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곳은 거주자가 계속 줄어 토착민만 남아 쇠퇴의 길에 접어들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9일 대구시 북구 산격1동 산중턱에 자리한 서당골 마을. 휴일인데도 인적이 드문 모습이다. 이곳은 거주자가 계속 줄어 토착민만 남아 쇠퇴의 길에 접어들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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