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DB손해보험 대구중앙사업단 직원 일동, 라면 전달

DB손해보험 대구중앙사업단(단장 권무영) 직원 일동은 12일 대구 중구 남산2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라면 46박스(10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이날 기탁된 라면은 코로나19로 지치고 힘든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