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청와대, 여당 내 임혜숙·박준영·노형욱 장관 후보자 중 일부 낙마 목소리에 고민.

○…청와대, 여당 내 임혜숙·박준영·노형욱 장관 후보자 중 일부 낙마 목소리에 고민. '대깨문', 옛 사람이 물(백성)은 배도 띄우지만 뒤집기도 한다며 경계했다지만 지금은 잠수함 시대라 초지일관해도 끄떡없을 듯.

○…김창룡 경찰청장, 12일 부동산 투기 의혹 수사 대상이 "국회의원 5명에 가족 6명 등 11명"이라 공개. 법조계, 엉터리 특별법 잘 만드는 여당 의원이라도 끼었으면 11명 제외 특별법도 나올 법.

○…안동시, 큰 산불 피해 민둥산에 역발상으로 산악자전거 등 산악 레포츠 시설 추진. 야생 동식물, 인간 놀이터로 변해 노는 데 방해된다고 우린 쫓겨날 텐데 그땐 어떤 역발상하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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