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산시(시장 최영조)는 '시민 모두가 행복한 희망경산'을 주제로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생활밀착형 인프라 구축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지역특화산업 육성 ▷생활 속 힐링공간 조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장·변화하는 경산을 소개한다.
사람 중심의 인구 40만 명품자족도시를 목표로 경산대임 공공주택지구, 중산지구 시가지조성, 도시재생 뉴딜사업 등 균형발전 도시를 조성하고 있다.
치유의숲, 경산상방공원, 명품대추테마공원 등 자연친화적 녹색환경으로 시민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가꾸고 있다.
경산지식산업지구, 경산4일반산업단지, 화장품특화단지 등 기존 산업단지를 포함한 300만평 산업단지에다 6개의 대형 국책연구기관을 유치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 대구경북권 신산업도시로서 입지를 확고히 다지고 있다.
자연·문화가 공존하는 힐링공간인 갓바위, 삼성현역사문화공원 등과 함께 사진찍기 좋은 명소로 유명한 반곡지, 경산동의한방촌 등 관광자원과 함께 공감하고 즐기는 문화·체육도시로서의 경산을 알린다.
홍보전시관에는 화장품과 대추가공식품 등의 전시와 가온에서 개발한 AR게임체험,경산동의한방촌 체험프로그램인 향주머니 만들기가 준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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